포토샵 - 프리 트랜스폼(Ctrl + T)

안녕하세요~~

디벨로퍼입니다~~~

 

오늘은 포토샵의 프리 트랜스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

 

설명 이전에 앞서 기본적인 툴박스의 몇가지를 살펴보려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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툴박스

위는 퉅박스 화면입니다.

맨 위에 두가지를 형광펜으로 칠해두었습니다.

두 가지중 왼쪽은 Move tool, 오른쪽은 Marquee tool 입니다.

 

Move tool은 어떠한 작업 후에 원래대로 돌려놓는 tool입니다.

단축키는 "V" 입니다.

 

Marquee tool은 자신이 원하는 영역을 선택할 수 있는 tool입니다.

가령, 사진에서 어떠한 영역의 범위를 지정할 때 사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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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 트랜스폼

위는 스타벅스로고를 가져와서 프리 트랜스폼을 사용했을 때의 화면입니다.

이전의 Move tool의 단축키(V)로 로고를 클릭한 뒤,

프리 트랜스폼의 단축키인(Ctrl+T)를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.

 

프리 트랜스폼을 적용시키면 크기를 크게 또는 작게 변화시킬 수 있고

회전 또는 반전도 시킬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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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캔버스 사이즈와 이미지 사이즈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현재는 아무 사진이나 넣은 상태입니다.

지금 화면을 보시면 여백없이 사진이 들어가 있습니다.

이미지 사이즈와 캔버스 사이즈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.

 

이미지 사이즈와 캔버스 사이즈는

맨 위쪽 탭의 Image에서 

Image Size / Canvas Size를 클릭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왼쪽 : 이미지 / 캔버스 사이즈 탭, 가운데 : 이미지 사이즈, 오른쪽 : 캔버스 사이즈

이미지 사이즈는 이미지의 크기

캔버스 사이즈는 도화지의 크기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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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위 사진의 캔버스 사이즈를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.

현재는 이미지 사이즈와 캔버스 사이즈가 같기 때문에 여백이 없는 상태입니다.

 

이 상태에서 Image의 Canvas size 탭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.

캔버스 사이즈

이 캔버스 사이즈의 높이를 1500으로 변경하고 OK를 누르면 높이가 1500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.

이 때, 키우고 싶은 방향만 조절해서 키울 수가 있는데요 

바로 Anchor 입니다.

 

Anchor의 가운데 점이 보이실까요?

가운데 점을 기준으로 캔버스의 넓이를 변화시킵니다.

 

Anchor

 

3 * 3 칸에서 1 * 2 를 선택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.

1 *2 

이 상태로 Save를 하게 된다면 기준이 위로 가있기 때문에

아래로! 캔버스가 커지게 됩니다.

 

Canvas size 변경

 

위 화면의 노란색 부분만큼 캔버스가 커지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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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을 늘리기 위해서 캔버스를 아래로만 키웠습니다.

위 사진을 아래로 늘려보겠습니다.

 

이전에 배운 Marquee tool(단축키 : M)을 통해서 

도화지 바깥 영역부터 드래그를 합니다.

 

 

Marquee tool을 사용하여 점선 네모 박스가 보이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그리고 프리 트랜스폼 (단축키 : Ctrl + T)을 활성화 시킵니다.

 

 

 

파란색 점선이 활성화되어 프리 트랜스폼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그리고 노란색 원안의 하얀색 네모 박스가 있습니다. 

이 박스를 그대로 내려주시면 사진이 아래로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늘이고 난 후 프리 트랜스폼을 종료하기 위해서는 엔터(Enter)키를 눌러주시면 사라집니다.

이후에 까만 실선이 남아있는데

아래와 같이 사진에서 우클릭 후 Deslect를 클릭하시면 사라집니다.

 

 

그리고 오른쪽의 history를 보시면

이전에 했던 작업들의 순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.

 

처음의 사진과 마지막 Deslect를 통해

작업을 끝낸 사진을 비교해볼 수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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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로 작업화면 영역을 키우거나 줄일 수 있는데 

키울 때는 Ctrl + '+'

줄일 때는 Ctrl + '-'

를 사용하시면 됩니다.